미국의 당뇨병 환자는 2012년 현재 2천900만명으로 11명에 1명꼴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는 전국의 당뇨병 환자가 2010년의 2천600만명에서 2012년 2천900만명으로 3백만명 늘면서 인구의 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인인구의 3분의 1 이상인 8천600만명이 당뇨병 전단계 상태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종별로는 흑인 39%, 히스패닉 38%, 백인 35%였습니다.
당뇨병 전단계란 혈당이 정상보다는 높지만 당뇨병 진단 수치에는 못미치는 경우입니다.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는 사람은 운동량을 늘이고 체중을 줄이지 않는 한 15-30%가 5년 안에 성인당뇨병으로 이어집니다.
당뇨병· 당뇨합병증 치료비와 임금·근로 손실로 인한 비용은 총 2천450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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