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40만명대를 기록해 3개월 연속 둔화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후행지표 성격인 고용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2천581만 명으로 지난해 5월보다 41만3천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1월에 70만 5천명, 2월에 83만 5천명 늘었지만 3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주춤하는 모습이라면서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에서 감소세를 보인 점을 감안하면 세월호 참사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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