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5시 41분 전남 함평군 손불면의 한 골목에서 A(38)씨가 몰던 1t 더블캡 트럭이 인근에 주차 중인 1t 트럭과 방앗간 건물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양파 수확 작업을 위해 더블캡 트럭에 타고 있던 B(43·여)씨 등 40∼60대 여성 6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당시 주차 차량과 방앗간 건물 내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함평서 트럭이 차량·건물 잇따라 들이받아…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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