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순신대교 포장층 전면 보수…차량 제한 통행

전남 광양과 여수를 연결하는 이순신대교 전체 구간의 아스콘 포장층에 대한 전면 보수작업이 시행된다.

공사 기간 차량 통행은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전남도는 11일부터 광양항·광양국가산업단지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이순신대교의 2.2km 포장층 전체 구간을 보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순신대교는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임시 개통을 위해 2단계(5cm) 중 1단계(2.5cm)만 포장하고 임시로 개통했다.

이로 인해 일부 구간 포장층의 피로가 누적되면서 강도가 저하돼 균열이 계속 진행됐다.

전면 보수는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맡으며 보수공사비 전액도 회사 부담으로 이뤄진다.

공사는 10월 중순까지 2.2㎞구간 4개 차로 전체 포장층을 모두 제거하고 다시 포장하는 방식으로, 차량을 통행시키면서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전남도·여수시·광양시와 관할 경찰서는 교통통제와 교통안전을 위해 중앙 차로 차단기·깜빡이등·경광등·공사 안내판·교통 표지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광록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상·하행선 순차적인 보수공사가 시작되면 교통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공사기간 차량 속도를 시속 60㎞이하로 조정해 다소 불편이 예상된다"며 차량 이용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무안=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