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올해와 내년 한국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올해 전망치를 3.6%, 내년은 4.1%로 기존보다 각각 0.1%포인트 씩 높였습니다.
모간스탠리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소비 침체로 2분기 성장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지만, 3분기에는 억눌렸던 소비가 살아나고 부동산시장 심리 개선으로 건설 투자도 회복돼 내수 회복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다만 원화 강세가 수출 기업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중국의 수입 수요 둔화도 올해 하반기 한국 수출에 우려 요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모간스탠리, 한국 GDP 전망치 상향…"내수 3분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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