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다시 1,02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말 종가보다 2.5원 내린 1,018.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현재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2.8원 내린 1,017.7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1,020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열흘 만입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유럽중앙은행의 통화 완화정책과 아시아권 통화 강세로 원화 강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1,020원 다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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