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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3일째…4층 선미 외판 절단 완료

세월호 참사 53일째…4층 선미 외판 절단 완료
세월호 참사 53일째를 맞은 가운데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어젯밤(6일) 세월호 4층 선미 외판 절단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구조팀은 지난달 29일부터 작업을 시작했지만, 민간인 잠수사 이민섭씨가 작업 중 숨지면서 작업 방식을 변경해 완료 시점이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합동구조팀은 4층 선미 쪽에 새로 입구가 생긴 만큼 4층 다인실의 장애물 제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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