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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경기 한낮 30도…자외선 '매우 높음'

오늘(6일)의 자외선지수, 서울·경기와 영서,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랐어요.

서울에서 하루종일 볕이 따가웠죠.

낮 동안에 일사가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지금, 오후 3~4시대가 하루 중에 가장 더운 건데요.

오늘의 낮 최고기온도 서울·경기와 영서를 중심으로 붉은색, 30도를 웃돌았고 동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이번 주말은 바깥에서 활동하시기에 한결 나으실 거예요.

동해안 쪽은 계속해서 선선하겠고, 서울의 경우 오늘과 비교할 때, 하루 2~3도 정도씩 기온이 내려갈 텐데요.

대체로 날이 흐려지면서 일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지금 중국 쪽에 보이는 저기압이 차차 다가오면서 다음 주 초에 있을 비 예보로 이어지겠는데요.

월, 화, 수 3일에 걸쳐 많이 쏟아질 비는 아니고 잔잔하게 오락가락하는 정도, 그리고 다음 주에도 눈에 띄게 더운 날은 없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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