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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사고' 은행·카드사 무더기 징계

<앵커>

최근 잇따라 일어난 금융사고와 관련해서 이달 중에 금융사 관계자 수백 명이 징계를 받을 전망입니다.

김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융당국은 각종 금융사고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이달 중으로 국민, 신한, 하나은행 등 10개 은행과 카드 3사에 대한 제재를 마무리 짓겠단 계획입니다.

제재 대상 임직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300~400명 수준으로 금융 당국은 대부분 중징계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은행은 도쿄지점 부당 대출과 국민주택채권 90억 원 횡령 등 제재 대상이 많아 100명 넘는 임직원이 징계를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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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완성체 업체들이 잇따라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신차가 나올 때까지 자동차 구매를 미루겠다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달에 카니발, 8월 소렌토의 신모델 출시를 앞둔 기아차는 5월 매출이 급감해 신차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드러났고, 현대차도 그랜저의 판매가 감소하는 등 매출이 줄었습니다.

반면 소나타 등 이미 출시된 신차의 경우 판매량이 전달에 비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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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시장 회복을 위해 당초 계획했던 전·월세 소득 과세 방침의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임대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을 3주택 이상 다주택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엔 2주택 이하 소유자 가운데 임대소득이 2천만 원 이하인 임대사업자만 분리과세를 했지만, 앞으론 3주택 넘게 소유하더라도 임대소득이 2천만 원이 넘을 경우만 종합소득 과세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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