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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브라질 수출 1위 굳히기…한국은 5위

중국, 브라질 수출 1위 굳히기…한국은 5위
중국이 올해 들어 브라질에 대한 수출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브라질에 대한 수출은 중국이 158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5억 달러보다 13억 달러 늘었다.

2위인 미국의 브라질에 대한 수출은 지난해 148억 달러에서 올해는 147억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수출은 지난해 61억 달러에서 올해는 58억 달러로 감소했다.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의 최대 협력국인 아르헨티나의 수출은 73억 달러에서 58억 달러로 줄었다.

개발산업통상부 관계자는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면서 수출 3위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한국의 대 브라질 수출은 지난해 42억 달러에서 39억 달러로 2억 달러 감소했으나 전체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최근 수년간 한국의 브라질에 대한 연간 수출은 2011년 118억2천100만 달러, 2012년 102억8천600만 달러, 2013년 96억6천600만 달러였다.

브라질의 한국에 대한 수출은 2011년 63억4천300만 달러, 2012년 60억8천500만 달러, 2013년 55억7천300만 달러 등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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