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유가증권 시장에서 16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며 국내 주식 보유비중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등의 집계 결과 그제 기준으로 외국인의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시장 주식 보유액은 441조 8천억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3.24%를 차지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 보유 비중은 시가총액의 35.65%에 달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의 10.76%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의 주식 보유액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간 것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16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미국 경제의 회복세와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로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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