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최근의 급등세에 따른 부담으로 경제지표의 호조에도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13% 떨어진 16,722.3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04% 내려간 1,924.24, 나스닥 종합지수는 0.07% 하락한 4,234.08에 각각 마감됐습니다.
미국의 공장주문 실적은 호조를 보였지만 최근 이어진 상승세에 다른 부담과 차익을 노린 매물이 주가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 통화·금리 정책회의와 미국의 5월 고용동향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퍼진 것도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의 공장주문 실적은 3개월 연속 늘어나면서 제조업 경기의 점진적 회복세를 보여줬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공장주문이 4천998억달러로 전달보다 0.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1992년 공장주문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액수이고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0.5% 증가를 약간 웃도는 수치입니다.
또 증가세는 조금 둔화됐지만 2월의 1.7%, 3월의 1.5%에 이어 석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