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누구나 집' 청약 경쟁률 6.9대 1 기록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일)은 인천시가 핵심 주거정책으로 내세운 '누구나 집' 사업의 청약 계약이 완료됐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누구나 아무 조건 없이 청약할 수 있다는 이른바 '누구나 집'사업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라고 자랑하는 임대주택사업입니다.

지난주 인천시 남구 도화동 520세대를 공급하는 '누구나 집'사업에 무려 3천 600명이 신청해 평균 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청약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한 계약도 지난 주말 모두 성황리에 완료됐습니다.

도시공사 측은 누구나 집 사업에 관심이 커지면서 인천 시내 임대차 주택시장이 안정화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누구나 집은 2017년 초에 입주해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며 그 뒤에 분양할 때도 입주자에게 우선권을 주게 됩니다.

---

세월호 참사 이후 각종 재난이 잇따르면서 안전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대형 재난대비 모의훈련이 송도국제도시에서 실시됐습니다.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건물 안에 근무하던 임직원 1천 800명이 모두 대피하는 훈련이 벌어졌습니다.

임직원들은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모두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이어서 소방차의 진입과 소화기, 소화전의 활용법에 관한 훈련도 아울러 실시됐습니다.

---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스마트폰 성화봉송'시연행사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각자 스마트폰에서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전 세계에 온라인 성화봉송을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을 홍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