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된 선박으로 2차 해양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나라 모든 해역에 수장된 선박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과학기술원과 해양경찰청 해양안전심판원 등에 분산된 침몰 선박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 구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해수부는 남아 있는 기름이 유출될 가능성과 해역 환경의 민감도를 측정하는 위해도 평가 등도 수립해 실행할 방침입니다.
현재 우리 해역에 수장된 선박은 2천 38척이며 남해가 8백62척으로 가장 많고 서해에 7백51척, 동해에 4백25척 침몰해 있습니다.
침몰한 선박은 백 톤 미만이 88%이며 그 중에 어선이 80% 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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