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오늘(2일) 첫 일정으로 진도 팽목항을 방문합니다.
위원장인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과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 등 18명의 의원은 오늘 오전 진도 팽목항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여야 의원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유족과 생존, 실종자 가족을 만나 의견을 듣고 잠수사들을 격려할 계획입니다.
국정조사특위는 향후 90일 동안 진행되며, 오늘부터 열흘 동안 사전조사를 한 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각정부부처 등을 상대로 보고를 받습니다.
이어 증인과 참고인 등을 대상으로 8월 초 열릴 청문회 전까지 예비조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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