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절단 작업 도중 숨진 민간인 잠수사 이민섭 씨가 오늘(31일) 오후 인천에 있는 장례식장에 안치됐습니다.
발인식은 오는 6월 2일 오전 8시 반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씨는 어제 낮 2시 20분쯤 세월호 4층 절단작업 도중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3시 35분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씨는 20년 잠수 경력이 있지만 잠수 자격증은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세월호 절단 작업 중 숨진 잠수사 인천에 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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