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새벽 1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55살 이 모 씨가 다쳤습니다.
이 씨는 2도 화상으로 근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은 가재도구와 건물 내부 15㎡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8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 냄새가 난 점 등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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