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세를 거듭하다 상승으로 마감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43 포인트 오른 16,717.17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고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3.54 포인트 오른 1,923.57로 마쳐 전날에 이어 다시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5.33 포인트 떨어져 4.242.62로 마쳤습니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4월 소비지출 발표에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월간 소비지출이 전월보다 감소한 것은 1년 만의 일이며, 0.2% 증가를 점쳤던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과 달랐습니다.
소비지출 감소는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이 마이너스 성장했다는 발표에 더해 미국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는 투자자들의 확신을 감소시켰습니다.
미시간대학교와 로이터스가 조사한 5월 소비자 심리지수도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은 81.9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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