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47분께 강원 강릉시 교동 모 건물 4층 권성동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불이 나 에어컨 실외기 3대와 내부를 일부 태우고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 등이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직원 최모(45)씨는 경찰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된 베란다에서 가스가 새는 소리와 심한 냄새가 났고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권성동 국회의원 사무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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