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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수색 제자리 걸음…선체 절단 작업

세월호 참사 45일째인 오늘(30일) 수색작업이 아흐레째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실종자는 16명에서 줄지 않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새벽부터 선체 절단 작업을 재개해 현재 잠수요원들이 4층 배꼬리 다인실 쪽 선창 아랫부분을 자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2시 40분부터 1시간 반 정도 수중 수색이 진행됐지만, 실종자 발견 소식은 없었습니다.

새벽 4시쯤에는 원격 수중탐색 장비를 4층 배꼬리 다인실에 투입했지만, 케이블이 끊어져 탐색에 실패했다고 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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