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한 혐의로 노원역 근처 주점 업주 48살 김 모 씨 등 18명을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17일 0시 20분쯤 노원구 한 주점에서 여고생 6명에게 소주 3병을 판매하는 등 제대로 신분을 확인하지 않고 청소년에게 술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일부터 2개월에 걸쳐 노원역 '문화의 거리'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술을 판 업주 15명, 담배를 판 업주 1명, 사우나와 여관에 출입시킨 업주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단속된 업주들 신원을 구청에 통보해 최대 3개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할 방침입니다.
청소년에게 술 판 노원역 인근 주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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