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에서 차량 충돌 등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경제적·사회적 손실 피해액이 연간 8천700억 달러, 우리 돈 886조 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2010년에만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파손 등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이 2천770억 달러, 사망과 부상 후유증을 동반한 의료 비용·수입 감소 등 사회적 손실이 5천940억 달러로 나타났다고 소개했습니다.
위원회는 과속, 음주운전, 주의산만 등 3대 원인에 기반한 교통사고가 직접적 경제 손실의 56%, 사회적 손실의 62%를 차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과속 운전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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