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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라질 '1호' 입성…"개막 기다려진다"

이번 월드컵 출전국 가운데 피파 랭킹이 59위로 최하위인 호주가 브라질에 가장 먼저 입국해서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호주 선수단이 조직위원회의 환영 속에 브라질 쿠리치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강호 스페인, 네덜란드, 칠레와 함께 B조에 속한 호주는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토미 오어/호주 대표팀 미드필더 : 월드컵에 나선다는 게 이제 실감이 납니다. 점점 흥분되고 개막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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