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쏟아진 우박으로 경북도내 9개 시·군에서 2천 ha에 가까운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 494ha를 비롯해 청송과 포항, 의성 등 9개 시·군의 농작물 1천700여 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과수가 1천460ha, 채소는 258ha 등인데 우박을 맞아 대부분 잎과 열매가 찢어지거나 터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북도는 피해지역을 정밀 조사한 뒤 다음 달 중순까지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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