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중국 사기조직의 지시를 받아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해 조직에 송금한 혐의로 34살 배 모 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보이스피싱에 당한 피해자들이 대포통장에 입금한 돈 8억 원을 자동인출기를 통해 찾아 중국 조직에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짧은 기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중국 조직의 인터넷 구인 광고 글을 보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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