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석산 매각과 농업용지 임대를 빙자한 사기 행위에 대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오늘(29일) "한 투자사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의복리 일대 석산을 매입했다'고 주장하면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만금사업단은 새만금방수제 공사를 위해 추진한 부안지역 의복석산 개발을 보류하고, 대신에 인근 산에서 석재를 조달해 방수용 석재가 더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새만금 농업용지 부지를 싸게 임대하거나 매입하게 해준다"며 농민들에게 임대료를 받아챙기는 사기에도 속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만금사업단은 "선산 매각 사실도 없고, 농업용지 부지를 임대·매각하는 방안도 추진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새만금 석산매각 투자 사기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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