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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문 안전장치 수 천개 훔친 택배기사 구속

서울 중랑경찰서는 수도권 아파트 단지를 돌며 방화문 안전장치를 훔친 혐의로 45살 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허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반년 동안 서울과 경기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방화문 안전장치인 도어체크를 떼어내 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택배기사 일을 하던 허 씨는 도어체크가 개당 3만 원의 고가인 것을 노려 평소 드나드는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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