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남고속도서 버스가 밭으로 추락해 농부 덮쳐

호남고속도서 버스가 밭으로 추락해 농부 덮쳐
오늘(29일) 오전 11시 10분 대전 유성구 호남고속도로지선 회덕 방향 34㎞ 지점(논산 기점)에서 김모(55)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텃밭에서 일하던 이모(73·여)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사 김씨와 승객 등 버스에 타고 있던 6명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이중 승객 왕모(54·중국 국적 추정)씨는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굽은 길을 돌다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