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 힘입어 한국의 지난달 경상수지가 26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4월 경상수지가 71억 2천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상수지는 2012년에 2월 24억 천만 달러 적자에서 3월 38억 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뒤 26개월째 흑자를 기록 중입니다.
4월 경상 흑자는 전달보다 1억 7천만 달러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5억 7천만 달러 늘어 역대 4월 기준으로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경상 흑자는 294억 4천만 달러로, 한은이 전망한 올해 경상 흑자 약 680억 달러의 43.2%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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