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늘(29일) 유병언 씨의 측근인 49살 이재옥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유 씨의 도피를 총괄 기획하는 한편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을 맡아 유 씨의 사진을 고가에 매입·판매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26일 이 씨가 교수로 근무 중인 모 의과대학 사무실에서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유 씨 일가의 도피를 돕다 검·경에 체포되거나 구속된 구원파 신도는 현재까지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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