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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내달 5∼6일 프랑스 방문…올랑드와 우크라사태 등 논의

푸틴, 내달 5∼6일 프랑스 방문…올랑드와 우크라사태 등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다음 달 5~6일 프랑스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대통령 외교 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는 오늘(29일) 푸틴 대통령이 방문 첫날인 5일 저녁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비공식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포함한 국제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우샤코프는 설명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방문 이튿날에는 프랑스 북서부 도시 도빌에서 열리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우샤코프는 푸틴 대통령이 프랑스 방문 기간에 다른 외국 지도자들과 공식적인 정상회담을 열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방 정상들도 프랑스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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