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는 안전사고와 관련,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생활안전지침서' 발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남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안전지침서를 만들어 매일 아침 생활현장에서 10분씩 교육하고 점검하도록 경기도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버스와 전철, 기차, 여객선, 비행기, 가스배관, 노래방, 백화점, 수영장, 운동장 등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분야와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 대한 안전지침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남 후보는 특히 "매년 반복되는 광주시 곤지암천과 경안천 범람 문제를 서울시와 협의해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면서 "국민 생활의 안전을 책임지는 혁신 안전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연합뉴스)
남경필 "사고 잦은 분야 생활안전지침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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