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소음이 심한 전국 6개 민간공항 주변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소음지역에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등을 설치한 것에서 더 나아가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오는 2016년부터 6년 동안 '제2차 공항 소음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연구는 연말까지 한국교통연구원이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국토부는 김포와 인천, 김해 등 6개 민간공항 주변을 소음대책 지역으로 지정해 지난 1994년부터 3천750억원을 들여 소음지역 주택과 학교에 방음시설과 냉방시설을 설치하고 TV 수신료와 전기료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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