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28일)은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오페라단 '천생연분' / 31~6월 1일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세계무대를 겨냥해 만든 한국 창작 오페라 '천생연분'입니다.
희곡 '맹진사댁 경사'를 원작으로 작곡가 임준희 씨가 곡을 붙여 2006년 초연했던 작품으로 이번엔 드라마와 음악을 재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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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6월 1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는 일본의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6년 만에 한국에 옵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을, 소프라노로자 페올라와 말러 교향곡 4번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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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스 테아터 '도둑들' / 6월4~6일 / LG아트센터]
무대를 가득 채운 6.5m 높이의 거대한 수레바퀴가 쉬지 않고 움직이며 12명의 인물을 보여줍니다.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현대인을 자신의 삶을 훔치는 '도둑'으로 표현한 연극 '도둑들'로,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 극장 '도이체스 테아터'의 첫 한국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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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창판소리 30년 맞이 특별공연 / 31일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국립극장의 완창 판소리 공연이 30년을 맞아 종합선물세트 같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성창순, 신영희, 안숙선, 박애리, 왕기철, 유수정 명창 등 원로와 신진 소리꾼 20여 명이 출연해 판소리 다섯 바탕의 하이라이트인 눈대목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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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예수회 캄보디아 학교 건립을 위한 음악회 / 6월 3일 / 서강대 성이냐시오관 강당]
20년이 넘는 내전으로 고통받아온 아시아의 최빈국 캄보디아에 학교를 세우기 위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예수회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후원자를 모아,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캄보디아 북서부 농촌 마을에 초중고교 과정의 학교를 건립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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