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세월호 참사 이후 피해 가족과 피해 우려 중소기업 등에 2천여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시중은행과 카드사, 신용회복위원회 등 금융사들은 금융당국의 지도에 따라 지난 23일까지 세월호 참사 피해와 관련해 모두 2천 백억여원을 지원했습니다.
금융사들은 이 기간에 피해 가족에 154억원, 피해 우려 중소기업에 천 984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안산과 진도에서 운영 중인 현장금융지원반은 그제까지 888건의 상담을 통해 837건에 대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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