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라질 외교부 전상망 해킹 공격 당한 것으로 보여

브라질 외교부의 전산망이 해킹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일간지인 폴랴 데 상파울루는 브라질 외교부 전산망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부터 해커의 공격을 받아 외교관들이 주고받은 이메일 등 상당량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때문에 어제 오전 외교부 직원들의 이메일 사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가 오후부터 복구되기 시작했습니다.

외교부는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브라질이 지난 3월 네덜란드 핵 안보 정상회의에 참가한 내용과 월드컵 기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브라질 방문 준비에 관한 문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