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젠성의 푸저우시에서 2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중국의 관영통신사인 중국신문의 인터넷판은 현지시간으로 어젯밤(27일) 10시쯤 푸저우시 구러우구의 한 슈퍼마켓 앞 도로에서 26살 천 모 씨가 갑자기 흉기를 들고 행인들에게 마구 휘둘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 경찰관 1명을 포함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용의자 천씨는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허난성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 7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고, 지난 20일에는 후베이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학생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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