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많은 인명 피해가 난 경기 고양종합터미널이 오는 29일 운영을 재개합니다.
고양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뒤편에 임시 승·하차장과 매표소를 설치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시 승·하차장은 고양종합터미널 건물의 안전 검사가 끝날 때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고양종합터미널은 경기, 충청, 호남, 영남, 강원 등을 오가는 35개 노선 시외버스 250여 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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