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6일)밤 9시쯤 전남 장흥군 회진면에 있는 선착장에서 정박 중이던 보트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선실 안에 있던 60살 강 모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강 씨가 선실 안에 살충제를 뿌려놓은 뒤 담뱃불을 붙이려고 라이터를 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담뱃불 붙이려다가…보트 화재 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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