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분리주의 민병대에 점거된 동부 도네츠크 국제공항에서 진압작전에 나섰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헬기를 타고 온 우크라이나 공수부대의 공습으로 작전이 시작됐고 현장에서는 폭발에 의한 검은 연기가 목격되고 총성이 이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진압작전이 시작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금까지 한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부상자의 소속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자신들을 동부 분리주의 세력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대표라고 밝힌 십여 명의 무장세력은 석대의 트럭을 타고 공항에 난입해 공항이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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