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자국 주재 요르단 대리대사를 맞추방하기로 했다고 시리아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요르단이 바흐자트 술레이만 시리아 대사를 '외교상 기피인물'로 선언하고 24시간 안에 요르단에서 출국하라고 명령한 직후 나온 조치로 양국 관계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국영 알-이크바리야TV는 "시리아 외교부가 요르단 대리대사의 추방을 명령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요르단은 술레이만 대사가 거듭된 자제 요청에도 회의 석상이나 언론,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르단 정부를 계속 비방해 추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은 요르단이 접경 지역에서 반군의 훈련 등을 지원했다고 비난했지만 요르단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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