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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빌라서 5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오늘(26일) 오전 10시 25분쯤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빌라에서 인천의 한 구청에 근무하는 5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동료 공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안방에 누워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 2012년 8월 공모를 통해 인천의 한 구청에 5급 상당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채용돼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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