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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그만 집에 가자" 불러도 대답없는 아들

[현장 포토] "그만 집에 가자" 불러도 대답없는 아들
 세월호 침몰 사고 39일째인 24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는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 실종자 가족이 가져다 둔 기타가 놓여있다.

(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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