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오늘(24일) 오전 시행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전국 16개 시 도에서 188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이 37개 고사장으로 가장 많고 합격자는 다음달 10일 발표됩니다.
이번 시험에는 8만명 이상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확산·심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행하는 시험입니다.
2006년 처음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22회 정기시험을 실시하였으며, 1·2급의 고급과 3·4급의 중급, 5·6급의 초급 시험으로 나누어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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