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처음으로 1,900선을 넘어섰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3.19포인트 오른 16,606.27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8.04포인트 높은 1,900.5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31.47포인트 상승한 4,185.8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관련 경제 지표가 상승 동력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신규 주택판매가 연율로 환산해 43만3천채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월보다 6.4% 증가한 것으로, 시장의 예상치인 42만9천채를 웃돌았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모기지 금리 하락과 고용시장 개선 등으로 주택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향후 부동산 시장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날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도 지난 4월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 건수가 465만건으로 한 달 전보다 1.3%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달 발표되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증가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뉴욕증시 사흘째 상승…부동산 경기 호황 덕분
S&P 500 지수 사상 최고치…1,900선 돌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