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국가에서 공인받은 자격증인 것처럼 속여 교육생에게 발급한 혐의(사기)로 모 평생교육원장 이모(69)씨와 강사 김모(4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부산진구에 있는 한 강의실에서 47명을 상대로 6시간 강의를 한 뒤 '건강전통식품 교육지도사 자격증'을 국가에서 공인받은 자격증인 것처럼 속여 발급하고 연수비를 포함해 1인당 34만원씩 모두 1천6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허위 국가공인자격증 발급 사기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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