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쟁 후보를 비방하는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보낸 혐의로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재 파주시장 후보의 친동생 43살 이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대포폰을 이용해 경쟁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대량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문자를 보낸 대포폰을 확보해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인재 후보 측은 "후보와 전혀 무관한 일"이라며 동생 이씨가 자발적으로 행동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파주시장 후보 동생 선거법위반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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