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모욕하는 글을 인터넷에 반복해서 올린 혐의로 25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8일까지 한 인터넷 사이트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모욕하는 글을 32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특별한 직업이 없는 상태로 수년간 방안에서 거의 나오지 않고 인터넷에 빠져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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