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동원된 수중음향탐지기, 소나가 침몰 지점 인근 해저를 2주 동안 탐사했지만 소득 없이 탐사를 마쳤습니다.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사고 해역에서 남북 20km, 동서 16km까지 모두 284㎢의 구역을 '사이드 스캔 소나'를 장착한 선박으로 수색한 결과 실종자를 찾는 데는 실패했다고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선박은 현재 침몰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15km 이상 떨어진 닻자망 설치 구역 인근과 맹골수로 입구를 중심으로 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나는 수중에서 초음파를 발사해 반사되는 파동으로 물체를 감지하는 장비로 일반적으로 하방을 확인하는데 사이드 스캔 소나는 선박 옆에 장착해 측방을 확인하는 장치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