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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대형버스 11만대 무상 안전점검

현대차, 중대형버스 11만대 무상 안전점검
현대차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정비협력업체 등에서 25인승 이상 중대형버스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전국에서 운행 중인 11만대 가량의 중대형버스가 이 기간에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중대형버스 총 등록 대수인 13만5천대의 80%에 달하는 규모로, 현대차는 안전점검에 연인원 5천 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안전점검은 경부, 영동, 호남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6곳과 전국 현대차 정비협력업체 68곳 그리고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전국의 버스 운송업체 등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현대차는 엔진과 제동 및 조향 장치, 타이어 등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항목에 대한 자가점검 요령과 응급상황 발생 때 조치 방법 등도 상담해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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